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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에 대하여 |
| 1879.9.2 - 1910.3.26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총독을 만나러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목숨을 건 거사를 준비해 하얼빈역에서 열차에서
내리는 이토 히로부미와 주요 일본 인사를 저격하였습니다. 저격 직후 자리를 피하지 않고 품 속의 태극기를 꺼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나라와 민족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죽음 앞에서 조차 초연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 경관에게 현장체포되어 일본 영사관에 수감되었다가 여순감옥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남긴 명언
국가 존망의 위기를 보면 천명을 받은 것같이 생각하고, 이익을 보면은 먼저 정의를 생각하라.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아니하면 입 속에 가시가 생길 것이다.
사나이 대장부로 세상에 태어나서 적을 무찌르려 의지를 쌓았더니 이제야 뜻한 대로 좋은 때를 만났구나. 때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
이 때를 만나는가? 북쪽바람 차기도 하나 내 피는 뜨겁구나. 쌓였던 원한을 한번 털어놓으면 어김없이 꼭 도적을 잡으리라. 우리 동포
형제자매들아, 이 공업(功業)을 잊지 말라. 만세, 만세, 만세. 대한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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