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중국 맥주의 거대산맥 "하얼빈 맥주"

하얼빈은 빙등제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맥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한때 독일군이 점령하였을때 맥주 공장과 기계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맥주 역사가 1900년에 시작하여 100년을 넘었을 정도로 오랜 맥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맛이 깔끔하며 맥주 고유의 맛을 그대로 지킨 하얼빈 맥주는 하얼빈의 자랑거리 입니다. 매년 맥주축제를 개최함으로써 하얼빈 맥주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하얼빈 맥주 축제 : 매년 7월~8월에 열리며,하얼빈의 중심지 중앙대가에서 청도와 함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중국의 맥주를 대표하는 하얼빈에서 세계적인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맥주 축제는 중국의 맥주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유명한 맥주가 전시되고 한국 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맥주가 눈에 뜨입니다. 또한 중앙대가에서는하얼빈의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도 같이 열려서, 세계적 인 맥주를 경험하고 하얼빈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얼빈 축제“맥주뿜는 분수 논란”
중국 하얼빈시에서 6일 열리는 맥주 축제 때 100t에 가까운 맥주를 분수를 통해 내뿜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현지 언론의 5일자 보도에 따 르면 올해로 4회째
를 맞는 '하얼빈 국제맥주축제'는 지역의 유명 맥주회사인 하 얼빈맥주가 주최하는 행사
로, 올해 처음 분수를 통해 물 대신 맥주를 내뿜는 행 사를 개막 이벤트로 준비했다.주최
측은 이벤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4일 맥 주 10t을 시험용으로 분수를 통해 내뿜었고
행사 당일 80t을 추가로 분출시킬 계획이다.이를 두고 지역 언론들은 수많은 하얼빈 시
민들이 실직상태에 있거나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낭비는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헤이룽장신보는 행사 그 자체의 목적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미치는 파장도 생각해야한다면서 유명 맥주회사라면 당연히 사회적 책임을 갖고 정부가 강조하는 절약형 사회 건설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이번 맥주축제에서 분수를 통해 버려지는 90t의 맥주를 생산하기 위 해서는 2천t의 물과 1만㎏의 석탄연료, 1만4천400㎾의 전력, 2만㎏의 곡류가 소비된다고 하얼빈일보는 전했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