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험 동물원
동북호림원(东北虎林园)

   동북호림원에서는 호랑이 중에서 가장 위용있고, 멋스러운 외양을 지녔다는 시베리아 호랑이를 위주로 전설 속의 백 호, 사자. 표범, 라이거 등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과 맹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끼 호랑이까지 약 620마리가 있으며 직접 살아있는 닭을 먹이로 사서 줄 수도 있으며.관람객 버스가 도착하면 호수에 오리를 풀어주어 호랑이가 사냥을 하 는 현장을 목격 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소를 풀어놓아 사냥을 시키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호랑이 번식 공원으로, 원래는 1980년 헤이룽장성 하이린에 세워졌습니다. 1996년 번식 중심지를 지금의 하얼빈으로 옮긴 뒤, 같은 해 1월 23일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면적은 36만㎡이며, 쑹화강[松花江] 북쪽의 쑹베이발전구 안 에 있다. 하얼빈에서는 자동차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사육과 번식을 연구하는 유일한 곳 으로, 총 500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16마리였으나, 꾸준한 연구 노력을 통해 지금의 숫자로 늘 렸다고 합니다.관광 투어는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개체의 연령에 따라 서로 분리해 호랑이를 사육하는데, 넓은 들판에 방사형으로 철책을 둘러 구역을 넘나들지 못하도록 하였다. 버스를 타고 4개의 구역을 차례대로 돌면서 진행되는데, 넓은 들판에 방사형으로 철책을 둘러 구역을 넘나들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4개의 구역을 차례대로 돌면서 진행되 는데, 넓은 들판에서 뛰놀며 포효하는 백두산호랑이의 생생한 모습을 보기 위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호랑이 수영장·놀이터가 갖추어져 있고, 국가적인 호랑이 보호 활동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11월에는 중국 국가임업국에서 한국 정부에 동북호림원의 호랑이 한 쌍을 기증해, 2006년 현재 광릉 국립수 목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 마리 전부 시베리아산(産)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