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의 그리스 정교회 성당,
성 소피아 성당
소피아 성당은 하얼빈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그리스 정교회 성당으로 53.35미터 높이에 전체면적이 721평방미터로 주변 극동지역에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배전정(拜占庭)양식 건축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1996년 11월 “전국 중점 문물 보호 단위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1997년 6월 성당의 내부까지 예전의 원래 모습으로 복원한 후 '하얼빈 건축 예술관'으로 이름을 바꾸 면서 현재는 성당 내부에 하 얼빈의 역사가 담긴 흑백사진을 전시하고 있 습니다.

역사
1903년 중동철로가 개통되면서 제정 러시아의 보병사단이 하얼빈에 들 어오게 되었고, 제정 러시아는 멀리 고향을 떠난 사병들의 군심을 달래기 위해 1907년 나무 구조로된 병사들을 위한 군 예배당으로 성소피아 성당을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1923년 9월 27일 재건축 을 위한 시공식을 열고 장장 9년간의 심혈을 기울인 공사로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건축 예술품 성소피 아 성당이 재탄생하였습니다.

교통
하얼빈 시내에서 1번, 2번, 13번, 15번, 64번, 66번, 113번 버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哈一百(하이바이)” 이나 “时装大厦(스좡따샤)”에서 하차하면 성당이 보입니다. 중앙대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방시간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